본문: 마태복음 1장 18-25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탄생"

마태복음 1장 18-25절을 살펴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탄생이 소개됩니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반복되어 왔으며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세 가지 강해설교를 통해 그 의의, 관주, 적용, 결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동정녀 탄생의 의미(18-20절)

18절에 보면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습니다. 이 기적적인 잉태는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을 성취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합니다. 이 예언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이 우연이나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의 일부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정녀 탄생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줍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진리는 20절에서 천사가 요셉에게 한 말에 의해 강조됩니다. 여기서 천사는 마리아의 태에 있는 아이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구: 누가복음 1:34-35에서 우리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성령이 그녀에게 임할 것이며 그가 낳은 아기는 마리아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고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유사한 설명을 봅니다. 신의 아들.

-동정녀 탄생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분에게는 불가능이 없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예수의 이름(21절)

21절에서 천사는 요셉에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뜻이며, 이 이름은 지상에서의 예수의 사명을 나타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성구: 사도행전 4:12에서 베드로는 천하 인간에 예수의 이름 외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예수의 이름은 구원의 능력을 생각나게 해야 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의 형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의 능력을 반영하는 삶을 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3. 요셉의 순종(24-25절)

24-25절에서 우리는 그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요셉의 순종을 봅니다. 초기 의심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하느님께 순종하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기로 선택합니다. 이 순종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조셉의 신앙과 그분의 계획을 기꺼이 신뢰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합니다.

성구: 누가복음 6:46-49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고 가르치십니다. 인생의 폭풍이 닥쳐도 그 기초는 굳건할 것입니다.

-요셉의 순종은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영감을 주어야 합니다.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주권을 신뢰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우리의 순종은 그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분의 선하심과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간증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기적적인 사건입니다. 동정녀 탄생의 의미, 예수의 이름, 요셉의 순종은 모두 우리 구주의 신성한 본성과 사명을 가리킵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을 상기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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