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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2절 - 황금률

김목사의 오늘 칼럼] 황금률: 우리 모두가 그것에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예수께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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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27절 - 듣고 있습니까?

김목사의 오늘 칼럼]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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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1절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이해하기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이해하기 마태복음 7장 11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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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7장 8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구절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약속은 우리의 모든 욕망에 대한 백지 수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들으시고 돌보신다는 확신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믿는 신앙을 갖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는 신뢰를 요구합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두려움이나 의심 때문에 우리의 요청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것을 주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의 완벽한 때에 그분의 뜻에 따라 응답하실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다가가라고 격려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전에 직면할 때 이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담대히 구합시다. -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 칼럼] "구하는 힘"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예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기도의 힘과 원하는 것을 구하면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의 증거로 인용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해석에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보다 현실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대신 구하는 것은 찾고, 두드리고, 끈기를 포함하는 과정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 위해 기꺼이 노력해야 하며, 문이 열리기를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때로는 대답이 '아니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욕망과 필요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따라서 묻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마법의 공식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대신 믿음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출발점입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B] "티와 들보"

마태복음 7장 3절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이 구절은 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티는 작은 나무 조각이고, 들보는 큰 나무 기둥입니다. 예수님은 티와 들보를 비유로 사용하여, 우리가 남의 작은 흠을 보면서 자신의 큰 결점을 간과하는 모습을 비판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면서, 자신의 죄와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고, 남에게는 용서와 사랑으로 대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남을 비판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잡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티와 들보의 비유를 잘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남을 대할 때는 자신의 눈에 들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주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 "우리가 남을 판단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이유"

마태복음 7장 1~2절은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판단하지 말라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타인의 외모, 신념 또는 행동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정성과 상처받은 감정의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우리는 종종 자신의 결점을 간과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에게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보다 긍정적이고 지원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태복음 7장 1-2절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도록 강력하게 일깨워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자비롭고 이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 "현재에 살기"

인간으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력, 재정 및 관계에 대해 걱정합니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결과를 계획하는 데 지치게 되고 때로는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잊습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은 현재를 사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도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너무 몰두하면 현재의 즐거움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에 산다는 것은 지금 여기를 염두에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삶의 작은 순간에 감사하고 단순한 것에서 기쁨을 찾는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앞에 놓여 있는 것을 방황하게 내버려 두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 온전히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현재에 살 때, 우리는 또한 예상치 못한 도전에 더 탄력적이 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한 번에 한 단계씩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6장 34절은 우리가 삶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사고방식과 매일의 접근 방법을 통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현재를 살면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평화와 만족을 찾을 수 있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성공의 비결: 자신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성공은 종종 우리가 축적한 돈과 소유물의 양으로 측정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우선시하도록 배웁니다. 결국, 우리 자신의 목표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우선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나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참된 성공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데서 온다고 가르치십니다. 자기 홍보와 이기적인 야망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에서 듣는 메시지와 이 가르침을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우리 자신의 욕망을 제쳐두고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목표 중 일부를 희생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것은 세상적인 성공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성취감과 목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것을 확신합시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재물을 염려하는 어리석음"

마태복음 6장 3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부와 소유물을 중시하는 세상에서는 물질적 재화 추구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최신 기기나 명품 옷을 살 돈이 충분한지 걱정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신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물질적 상황에 관계없이 평안과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물질적 소유물에 대한 걱정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는 함정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우선시하고 그분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임을 신뢰합시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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