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칼럼] "재물을 염려하는 어리석음"

마태복음 6장 3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부와 소유물을 중시하는 세상에서는 물질적 재화 추구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최신 기기나 명품 옷을 살 돈이 충분한지 걱정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신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물질적 상황에 관계없이 평안과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물질적 소유물에 대한 걱정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는 함정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우선시하고 그분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임을 신뢰합시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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