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도행전 191-7

제목: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 - Cg

 

좋은 아침/오후/저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이 생생하게 묘사된 사도행전 191-7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의 삶에 미치는 성령의 영향력을 목격합니다. 성령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 그리고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깊이 파고들 것이다. 이제 사도행전 19:1-7을 보겠습니다.

 

 

I. 성령의 임재(1-2)

1-2절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한 무리의 신자들을 만난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 탐구는 신자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의 ​​중요성을 드러냅니다. 성령은 멀리 있는 개념이나 추상적인 힘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며 위로와 인도와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관주: 로마서 8:9에서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바울은 성령의 임재가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필수적인 측면이라고 단언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속할 수 없습니다.

 

-: 성도로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과의 활기찬 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과 인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엽니다.

 

 

II. 성령 세례의 필요성(3-5)

3-5절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과 에베소 성도들 사이의 중요한 교류를 목격합니다. 그들이 요한의 세례만 받은 것을 알게 된 바울은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그는 요한의 세례가 회개의 세례요,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세례였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 이름의 세례를 통해 성령을 받으면 더 깊은 수준의 권능과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관주: 사도행전 1:5에서 예수님은 친히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성령세례가 기독교인의 경험에서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 성령 세례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과의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믿는 자들을 능력으로 무장시켜 담대히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성령의 세례를 구하여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도록 합시다.

 

 

III. 성령을 통한 삶의 변화(6-7)

마지막으로 6-7절의 말씀에서 에베소 성도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받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즉각적인 결과는 심오한 변화였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임재로 능력을 받아 방언과 예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눈에 보이는 이 나타남은 그분의 사업의 변혁적 속성을 강조합니다.

 

관주: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질은 성령께서 우리 삶에 미칠 수 있는 변화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 우리가 성령님을 우리 삶에 초대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굴복할 때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살아내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빚어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그분의 열매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 자신을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개방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시도록 합시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성령은 단지 개념이나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에서 살아 있고 활동적인 임재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1-7절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삶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령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초청하고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힘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시도록 허용하여 우리 주변의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향을 미치도록 인도합시다. 아멘.

 

사도행전 191-7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만날 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성령님의 임재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본질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측면입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인도와 위로와 능력을 받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본문은 또한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외적인 의식에만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를 그분의 임재에 잠기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성령세례는 우리가 믿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더 깊은 수준의 능력 부여와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더욱이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은 우리들의 삶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할 때 우리는 우리의 태도와 행동과 성품에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러한 자질은 우리를 통해 빛나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반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성령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계속해서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합시다. 기도와 예배와 말씀공부를 통해 성령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루어갑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효과적인 증인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우리 자신을 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받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성령을 초대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에 순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행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사랑, 겸손, 담대함으로 특징지어지는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우리 가운데 성령의 놀라운 능력과 임재에 대한 증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계속 구하고 경험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풍성하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24-28

제목: 아볼로의 바른 신앙의 자세 - Cg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을 깊이 파고들어 아볼로라는 놀라운 사람의 삶과 사역을 탐구합니다. 사도행전 18:24-28에서 우리는 그의 성격과 초기 교회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간결하지만 심오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아볼로의 부지런함, 가르침을 받으려는 겸손한 자세, 복음 전파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한 관련 성구들을 함께 찾아 깊은 은혜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1. 성경을 연구하는 자세(24-25)

24-25절의 오늘 본문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태인 아볼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말을 잘하고 성경에 정통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볼로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그의 부지런함은 바로 성경 연구에 대한 그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그는 "성경에 능한 자"였고 지식과 이해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갈증을 가졌습니다. 아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몰입하고, 그 말씀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 말씀이 우리를 내부에서 변화시키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찾았습니다.

 

참조: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다룰 것을 촉구하며 그에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고 권면합니다. 아볼로가 부지런함을 보인 것처럼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연구하여 성경에 접근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 신앙생활에서 정기적인 성서 연구를 우선순위에 두도록 합시다. 부지런히 성경을 접함으로써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지혜를 얻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2. 겸손과 배우려는 자세(26)

26절의 말씀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는 아볼로가 복음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차린 경건한 부부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와의 만남을 만나게 됩니다. 아폴로는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겸손하게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듣고 배웠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인도되도록 자신을 허용했습니다.

 

참조: 잠언 9: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이 잠언의 말씀은 우리를 격려합니다. 아폴로는 경건한 충고에 겸손하게 복종함으로써 성장이 온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가르침을 잘 받는 지혜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 다른 사람에게서,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마음 가짐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 시정에 마음을 여는 일을 결코 주저하지 않고 신앙과 올바른 지식에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3. 영향력 있는 성도의 자세(27-28)

본문의 27-28절 마지막 말씀에서 우리는 아볼로의 부지런한 성경 연구와 가르침을 받는 영의 결과를 목격합니다. 복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갖춘 아볼로는 유대인들을 강력하게 설교하고 설득력 있게 논박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성역은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참조: 고린도전서 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볼로가 심고 바울이 물을 주는 동안 궁극적으로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상기시킵니다. 아폴로는 하나님과 일치하게 일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유익한 영향력을 끼친 충실한 봉사자의 모범입니다.

 

-: 효과적인 사역에 대한 아볼로의 헌신을 본받읍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성령의 능력에 의지함으로써 우리 역시 주변 사람들의 삶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말씀을 정리하비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824-28절 말씀에서 아볼로의 신앙적 삶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그의 부지런함, 복음에 대한 쉬운 가르침, 사역의 효율성에 대한 모범을 숙고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적용할 귀중한 통찰력을 얻습니다.

 

부지런한 말씀 연구에 대한 아볼로의 헌신은 일상에서 성경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도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몰두하고 그 진리를 묵상하고 이해를 구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 권능으로 변화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정기적인 성경 공부에 전념하여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성품을 형성하도록 합시다.

 

더욱이 아볼로의 가르침을 잘 받고 겸손한 정신은 우리에게 모범이 됩니다.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며 항상 배우고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교정과 가르침에 마음을 열 때 우리는 더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경건한 충고를 구하고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기를 원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영을 받아들입시다.

 

마지막으로 아볼로의 효과적인 사역은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가르침을 잘 받고, 성령의 인도에 의지할 때 우리는 삶에 영원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볼로의 모범은 우리가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거짓을 반박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인도하는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하도록 격려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볼로처럼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잘 따르고 겸손하게 지식을 추구하고, 복음 사역의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볼로의 모본에서 영감을 받고 매일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더욱 반영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힘을 주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지속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18-23

제목: "사역에서 전진하라"

 

   주님을 섬기고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성도들을 보는 것은 격려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며 때로는 낙심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818-23절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반대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역을 계속해 나갔는지 봅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그의 모범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부름에 충실하라(18-19).

바울은 고린도에서 얼마간 지낸 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습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자신이 한 서원 때문에 머리를 깎았습니다. 이 의식은 나실인 서약이었을 것입니다. 이 서약에는 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행위로 특정한 것들을 삼가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소한 세부 사항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바울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구별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헌신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것은 또한 바울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복음을 나누기 위해 문화적 관행을 기꺼이 수용했음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사역에 대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고린도에서 거부와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회당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예수를 메시아로 선포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그를 적대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바울은 옷을 벗고 그들의 피에 대해 무죄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그들과 진리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참조: 마태복음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며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동네를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필연적으로 거절과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 단념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바울의 본을 따라 주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 신실하게 살아온 것을 알고 거절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라(19-21).

바울은 사역을 계속하면서 투옥, 구타, 파선 등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주권과 공급하심을 신뢰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의 마지막 구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배를 타고 가이사랴에 올라가 교회에 문안하고 안디옥으로 계속 가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구절에 대한 간단한 결론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미래를 알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께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신뢰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참조: 로마서 8:28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삶의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상황이 어렵거나 불확실해 보일 때에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백성을 굳게하라(22-23).

고린도를 떠난 바울은 에베소로 가서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며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강화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사역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믿는 사람들의 삶에도 투자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동안 바울은 더 오래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다른 도시로 계속 이동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거절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가능한 한 널리 복음을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자신의 안락함과 관계를 기꺼이 희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참조: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되지 않게 하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서로를 강화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친구와 가족을 두고 떠나더라도 기꺼이 희생해야 합니다.

 

결론[Conclusion]:

사도행전 1818-23절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반대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역을 계속해 나갔는지 봅니다. 그는 거절을 떨쳐버렸고 믿는 자들을 강하게 했으며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믿음과 인내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역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며 그 과정에서 반대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합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내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는 바울의 이타심과 의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관계를 구축하고 주변 사람들의 삶에 투자하여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역은 목사나 선교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도록 부름 받은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주변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사역을 추진할 때 믿음과 인내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12-17

제목: "하나님이 우리의 싸움을 싸우실 때"

 

그리스도인의 삶은 도전과 장애물로 가득 찬 여정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계속해서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신뢰하며 굳건히 서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8:12-17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싸움을 싸우시고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는지에 대한 예를 봅니다.

 

1. 원수의 음모(12-13)

이 구절에서 우리는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에 대해 음모를 꾸미고 그가 불법을 가르친다고 그를 고발하여 아가야 지방 총독 갈리오 앞에 끌고 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갈리오가 바울을 처벌하고 그의 사역을 끝내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성구: 시편 37:12-15 시편 기자는 악인이 의인을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그들을 멸망시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정의와 구원을 가져올 것입니다.

 

-: 적군은 항상 우리에 대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믿음과 증거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능력(14-16)

바울이 갈리오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를 고발하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셨습니다. Gallio는 그들의 사건을 듣기를 거부하고 그의 면전에서 그들을 해고했습니다. 바울은 자유롭게 사역을 계속했고 복음은 고린도 전역에 계속 퍼졌습니다.

 

성구: 이사야 54:17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항하여 만들어진 어떤 무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이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어떤 적이나 장애물보다 더 강력하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우리는 원수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뜻대로 응답하실 것을 믿고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보호(17)

바울이 석방된 후 유대인들은 회당장 소스데네를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해로부터 보호하셨다는 분명한 표시였습니다. 소스데네는 바울이나 성도 자신에게 동정심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해 그는 유대인들의 진노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성구: 시편 91:11-12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천사들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적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동료 성도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임을 신뢰해야 합니다.

 

결론[Conclusion]:

사도행전 1812-17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싸움을 싸우시고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그분의 능력과 보호와 공급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실하고 끈질기게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그의 뜻대로 응답하실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고 용기를 내어 믿음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시련과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해치거나 우리의 발전을 방해하려는 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로서 우리에게는 강력한 동맹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그 어떤 적보다 더 강력하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시며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6:12).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입니다(6:14-17).

 

우리는 또한 끈질기게 기도하며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때를 따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긍휼과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4:16).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을 마음에 두고 신뢰합시다. 그분은 우리의 시련과 투쟁 가운데서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충실하고 깨어 깨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기도를 통해 그분의 인도를 구합시다.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에 감사합시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장 5-11절
제목: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반대와 저항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당신은 당신의 믿음, 당신의 가치 또는 원칙을 옹호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감사하지 않았거나 더 나쁜 것은 그것 때문에 당신을 공격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기에는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바울이 비슷한 반대에 직면한 것과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에게 은혜와 확신을 주셨는지를 봅니다.


1.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5절)

5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오직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를 대적하고 학대하였을 때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기 옷을 털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결백합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방인들에게로 가겠습니다.” 그의 옷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는 이 행위는 거절과 심판의 표시였습니다(마 10:14).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7절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을 섬기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 가니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집안이 다 주를 믿더라. 하나님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고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심으로 바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성구: 시편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신자로서 우리는 반대와 저항에 직면하여도 우리의 믿음을 옹호하고 복음을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에, 우리가 그분을 공경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확신을 주십니다(9절)

9절에서 우리는 주님이 바울에게 시현으로 말씀하심을 봅니다. 계속 말씀하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이 성읍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에 아무도 너를 대적하여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시현은 바울에게 두려움 없이 복음을 계속 전파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보호하시고 그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구: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바울처럼 우리도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순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확신을 주실 것이라는 사실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과 그분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보호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인도하시다(11절)

11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에 1년 반 동안 머물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사역을 계속하는 방법과 그의 노력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구: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가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의 지시와 인도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해야 하며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는 데 반대와 저항에 직면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확신과 방향을 주신다는 사실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과 그분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보호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음을 전한 바울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됩시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호의와 확신과 방향을 우리에게 주실 것임을 알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본문: 사도행전 18:1-4

제목: "고린도 사역과 협력의 중요성"

 

 사도행전 18:1-4에서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로 여행하는 것을 봅니다. 그곳에서 그는 천막 만드는 두 사람인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를 만납니다. 이 구절은 신실한 사역의 중요성과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강조합니다.

 

1. 고린도에서의 사역(1-3)

 

바울은 철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자기와 같은 천막 만드는 사람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바울은 낮에는 그들과 함께 일하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열심히 일하는 바울의 신실함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그와 함께 사역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성구: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으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한 것처럼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진리를 나누는 일에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2. 신실한 사역의 영향(4)

 

바울의 신실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본문은 그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끈질김은 결국 몇몇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도록 이끌었습니다. 바울의 신실한 사역은 다른 사람들에게 파급 효과를 주어 고린도에 신자들의 공동체로 이어졌습니다.

 

성구: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우리의 충실한 봉사는 즉시 결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고 어디를 가든지 계속해서 진리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3. 사역에서 협력의 중요성(3-4)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바울과의 동역은 그가 고린도에서 사역하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고 그와 함께 천막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바울은 복음 전파에 집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고린도에 신자들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구: 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항상 기쁨으로 간구함은 첫날부터 오늘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지금."

 

-우리는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른 믿는 이들과 사역의 동역자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81-4절에서 우리는 신실한 사역의 중요성,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그리고 사역에서 동역의 중요성을 봅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이러한 진리를 기억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충실하고 영향력 있고 협력적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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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 17:32-34

제목: "복음에 대한 세 가지 반응"

 

사도행전은 고대 세계 전역에 복음 메시지가 전파된 연대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17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아테네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을 봅니다. 32-34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반응을 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반응을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고려할 것입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조롱합니다(32).

 

우리가 보는 첫 번째 반응은 일부 사람들이 메시지를 조롱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하느님에 관해 듣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어리석고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구: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슬프게도 오늘날에도 같은 방식으로 복음 메시지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우스꽝스럽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조롱하더라도 그들과 메시지를 계속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메시지에 있는 것이지 그들을 설득하는 우리의 능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어떤 사람들은 듣기만 합니다(v. 32c).

 

우리가 보는 두 번째 반응은 일부 사람들이 결정을 미룬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더 많이 듣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즉시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결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성구: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에 관심은 있지만 헌신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들에게 참을성을 나타내야 하며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들이 신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3. 어떤 사람들은 믿습니다(v. 34a).

 

우리가 보는 세 번째 반응은 어떤 사람들이 메시지를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구: 로마서 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누가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복음 메시지를 나눌 때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반응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메시지를 계속 나누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고 구원받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7:32-34에서 우리는 복음 메시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반응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조롱하고, 어떤 사람은 지체하고, 어떤 사람은 믿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계속해서 메시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힘은 메시지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우리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인내심을 갖고 그들이 믿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을 볼 때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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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 17:22-31
제목: "문화적 대화를 통한 신앙 전파"

사도 바울은 철학적, 종교적 다양성으로 유명한 도시 아테네에 있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바울이 "알 수 없는 신"을 섬기는 제단을 가지고 있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연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그들에게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드러낼 기회로 여겼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을 찾아야 할 우리의 책임,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은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다(24-25절)
24-25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지적하는 것으로 연설을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사람이 만든 성전이나 신사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주변의 세상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그분의 위대하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손길을 인식하고 그분께 마땅히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찾기를 원하십니다(26-27절).
26-27절에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의 거처의 경계를 정하셨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많은 신을 섬기면서도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은 이 하나님이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면 그분을 알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부지런히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읽고, 다른 신자들과 교제하면서 그분을 찾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세상의 산만함으로 인해 참되신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개는 구원을 위해 필요합니다(30-31절)
30-31절,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연설을 마무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날이 정해져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은 이 심판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수행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회개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성을 인정하고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아테네 사람들에게 계시된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찾을 때 우리는 그분의 본성을 발견하고, 그분을 찾아야 할 우리의 책임을 이해하며, 회개의 중요성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세상에 그분을 알릴 수 있도록,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2-31절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 계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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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공지능 AI가 작성한 단락별 강해 설교

 

본문: 사도행전 17:22~29

제목: 지식과 믿음의 상호 작용

 

사도행전 17:22-29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아테네의 지식인들에게 설교하면서 그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숭배했던 참 하나님에 대해 말씀 증거가 되는 것을 봅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참 하나님을 아는 것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세 가지의 중요한 요점과 그것이 우리 삶에 적용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I.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다(17:24).

바울은 자신이 전파하는 하나님이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라 우주와 그 안의 만물을 창조하신 참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확립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이 신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그의 권능으로 세상을 지탱하시기 때문에 사원이나 조각상에 국한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멀리 떨어져 있는 비인격적인 힘이 아니라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여하시는 사랑의 창조주이심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신이나 우상을 숭배한다는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구원하거나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II. 하나님은 천지의 주재시니라(17:25)

하나님은 인간에게 의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의 은혜로 그들을 붙드신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아테네인들에게 그들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빚지고 있으며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구원이 우리 자신의 공로나 행위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III. 하나님은 온 인류의 아버지이시다(17:26-29).

하나님은 인종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인류의 아버지이심을 선언하면서 결론을 맺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손이며 하나님이 그들과의 관계를 원하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교도 시인의 말을 인용합니다. 그는 아테네인들에게 그들의 거짓 신들에게서 돌아서서 용서와 영생을 주시는 참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이 그들을 동등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인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722-29절의 말씀은 참 하나님이 모든 인류의 창조주요 주님이시며 아버지이심을 가르쳐 줍니다. 모든 거짓 신과 우상을 배척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의 주권에 복종하고 모든 인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미지의 하나님을 선포하고 범사에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2-29절 - 알지 못하는 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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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공지능 AI가 작성한 단락별 강해 설교

본문: 사도행전 17:16~21
제목: 문화적 차이와 대화


사도행전 17:16-21에서 우리는 아테네에서 사도 바울이 도시의 종교 및 철학 지도자들과 교류하는 것을 봅니다. 바울은 주변의 우상숭배를 보고 마음이 괴로웠지만, 사람들을 정죄하기 보다 그들의 신앙을 출발점으로 삼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미지의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에 관한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I. 주변 문화에 참여하십시오(행 17:16-17).
아테네는 지적 및 철학적 논쟁으로 유명한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문화로부터 고립 시키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과 그들의 생각에 참여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우리 주변의 문화와 관계를 맺어야 하며 그것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고립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람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말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생각과 가치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용: 우리는 우리 주변의 문화에 관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기독교 거품 속으로 후퇴하고 있습니까? 복음의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II. 공통점을 사용하여 복음을 나누십시오(행 17:18-19).
바울은 아테네인들의 종교적 믿음을 복음 전파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믿음을 정죄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사람들을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공유된 경험이나 관심사, 심지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든 공통 기반을 사용하여 복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공통점을 찾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믿음을 성급하게 정죄합니까? 사람들과 다리를 놓는 방법을 찾아 그들의 삶과 관련된 방식으로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합시다.


III. 사람들을 참 하느님께로 인도하십시오(사도행전 17:20-21).
바울은 단지 복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을 가리켰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무지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오히려 구원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을 현재의 믿음에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참 하느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까, 아니면 현재의 믿음을 그대로 두는 것입니까? 우리가 단지 복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가리키도록 합시다.


결론: 사도행전 17:16-21에서 우리는 바울이 그를 둘러싼 문화에 참여하고, 공통점을 사용하여 복음을 나누고,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을 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그의 모범에서 배우고 우리 주변의 세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복음을 나누기 위해 공통점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참된 하나님에게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6~21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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