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장 7절 John의 강해 설교 -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

제목: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
본문: 고린도후서 9장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에서 바울은 헌신의 태도에 대해 분명히 가르칩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물질적 헌신뿐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을 하나님께 드리는 태도를 점검하게 합니다. 존 웨슬리는 성도의 삶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거룩함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즐거운 헌신의 삶을 탐구하겠습니다.  

1: 마음에 정한 헌신 (고후 9:7a)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라는 말씀은 헌신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헌금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가 마음으로 결정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이 자발적이어야 함을 뜻합니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동참해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습니다.  

-관주: 마태복음 6:21,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우리의 헌신은 마음의 방향을 드러냅니다. 물질, 시간, 재능을 드릴 때, 그것이 하나님께 향하는지, 세상으로 향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적용: 오늘 우리의 헌신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교회 봉사, 이웃 사랑, 말씀 묵상에 시간을 드릴 때,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마음에 정한 헌신은 형식적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2: 인색함과 억지를 피하라 (고후 9:7b)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라는 말씀은 헌신의 태도를 점검하라는 경고입니다. 인색함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불신하는 마음에서 나오며, 억지는 진정한 기쁨이 없는 형식적 헌신을 뜻합니다. 웨슬리는 참된 신앙은 기쁨과 자유로움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관주: 출애굽기 35:5, “너희 마음에 원하는 자는 여호와께 예물을 드릴지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 건축을 위해 자원하여 드렸듯, 우리의 헌신도 기쁨과 자발성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인색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며, 억지는 우리의 영혼을 메마르게 합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때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 마지못해 드리는 헌금, 봉사, 기도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헌신이 자유롭고 기쁜 마음에서 나오는지 점검합시다.  

3: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고후 9:7c)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는 말씀은 헌신의 궁극적 목적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물질이나 행위 자체보다, 그 뒤에 있는 마음을 보십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그 사랑 안에서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립니다. 웨슬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은 성령의 열매”라고 강조하며, 이는 거룩한 삶의 표징이라고 보았습니다.  

-관주: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게 될 것이요.” 즐거운 헌신은 하나님의 축복을 불러오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이는 물질적 축복뿐 아니라 영적 기쁨과 평안을 포함합니다.  

-적용: 우리의 헌신이 하나님께 기쁨이 된다면, 우리는 더욱 담대히 드릴 수 있습니다. 작은 헌금, 짧은 기도, 사소한 섬김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축복하십니다.  

맺는말[Conclus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린도후서 9장 7절은 우리의 헌신이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깨닫게 합니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거룩한 삶의 표현”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의 헌신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며,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려서는 안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을 받으시고, 그 안에서 우리의 삶을 풍성히 채워주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우리의 헌금, 시간, 재능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쁨의 제물이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무겁게 하지만, 즐거운 헌신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듭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겠다고 결단합시다. 작은 것이라도 기쁨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큰 일을 행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우리의 헌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게 사랑이 되며, 우리의 삶에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즐겨 내는 자들에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에 대한 질문:

1. 우리의 헌신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까?  

2.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리는 태도가 우리의 영적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3. 즐거운 헌신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나타날 수 있습니까?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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