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주소를 카톡으로 공유하세요. ^^


#김목사 #칼럼] #겸손한 기도의 가치

마태복음 6장 8절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하나로, 기도할 때 반복적으로 말을 하거나 장황하게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신에 마음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시며, 하늘 아버지께서 그런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 삶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아래 내용만 복사하여 카톡으로 성도들에게 보내보세요..^^

 

마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기도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기도에서 친밀함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 기도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필요 없이 더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외모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개인적인 기도는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 투쟁, 욕망에 대해 하나님께 연약하고 정직할 수 있는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화와 명료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우리의 일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삶에 평온함과 명료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개인 기도의 힘에서 위안을 찾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