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44편 1-26절

제목: 역경 가운데 충성된 자

 

시편 44편에서 시편 기자는 고통과 어려움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신실함에도 불구하고 역경과 고난에 직면했을 때의 경험을 다루는 시편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약속과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도전 사이의 긴장을 정직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함(1-8절)

시편 44편은 과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시편 기자는 회중에게 그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시고 약속의 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을 상기시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대신하여 싸우셨고 적들에 대한 승리를 주셨는지를 강조합니다. 이 부분의 목적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상기시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관주: 시편 77편 11-12절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 성도로서 우리는 우리의 삶과 선조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규칙적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믿음이 강해지고 우리는 어려움을 건지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확신을 가지고 현재의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설명할 수 없는 패배의 신비(9-16절)

시편 기자는 시편 44편 중반부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신실함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당하면서 겪는 혼란과 괴로움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지만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그의 이름을 잊어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시편 기자는 그들의 문제를 주님 앞에 놓고 현재의 곤경에서 이해와 구원을 구합니다.

 

관주: 하박국 1장 2-4절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 설명할 수 없는 패배와 고통의 시기에 우리 역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보다 높으며 그분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신실함을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여전히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일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 구속을 위한 기도(17-26절)

시편 44편의 마지막 부분은 하나님의 개입과 구속에 대한 간절한 탄원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들이 스스로 대적을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언약의 약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일어나 그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부르짖습니다.

 

관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구원과 구속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힘은 우리의 능력을 훨씬 능가하며, 필요할 때 우리를 돕기 위해 항상 존재하십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44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믿음의 여정이 항상 순탄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련과 도전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인내하고 믿음을 붙잡으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환경 때문에 패배하거나 버림받거나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환경에만 근거한 것이 아니라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시련에 직면할 때 하나님 앞에서 시편 기자의 정직함에서 영감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의심과 두려움과 질문을 표현하면서 그분께 마음을 쏟아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정직한 기도를 환영하시고 그분을 간절히 찾도록 초대하십니다. 그분은 항상 즉각적인 답을 주지는 않으시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유익을 위해 모든 일을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또한 시편 44편은 우리의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말씀을 기억하도록 도전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과 공급과 인도의 사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말씀들을 회상하는 것은 어려운 시기에 힘과 격려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신실하셨던 동일한 하나님이 지금도 신실하시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시편 44편은 우리에게 역경과 답이 없는 질문에 직면할 때에도 인내하는 믿음을 받아들이라고 격려합니다. 상황이 끔찍해 보일 때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합시다. 정직하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이해와 지혜를 구합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든 시련을 통해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붙잡도록 합시다.

 

우리의 삶에서 이 시편의 진리를 살아내어 우리가 마주치는 폭풍 속에서 우리의 신실함이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고 그분의 백성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성도가 됩니다. 우리가 신실함을 유지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끄실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시편 44편에 나오는 정직함과 투명성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역경에 직면할 때에도 삶에서 당신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당신의 선하심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기도로 우리의 의심과 질문을 당신 앞에 가져갈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당신이 우리를 경청하고 돌보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시고 신실하게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어 우리 주변에 아버지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진주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용서의 힘 -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

마태복음 6장 14절에서 예수님은 일상 생활에서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너희가 남의 죄를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 및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용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렇습니다. 원한과 원한을 품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 있지만, 이는 우리 관계에 더 큰 고통과 피해를 줄 뿐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붙잡고 있는 상처와 분노를 놓아주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려면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이끈 그들의 관점과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행동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을 인정하고 우리의 감정을 정직하고 정중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선택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어난 일을 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황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새로운 평화와 자유를 느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용서는 우리 자신의 행복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관계의 치유와 회복을 촉진합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용서는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치유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용서하려면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지만 보상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용서를 키우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자유와 기쁨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 김종민

 

아래는 인공지능 AI가 작성한 단락별 강해 설교 - 설교 작성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Title: "God has called us to love"

Introduction:
As we turn to the book of Romans, we find that the apostle Paul is writing to a group of believers in Rome. In the first seven verses of this letter, Paul introduces himself and his message. We will be focusing on these verses today and looking at the three main points that Paul makes.

Point One: The Power of the Gospel (Romans 1:1-4)
In the opening verses of his letter, Paul emphasizes the power of the gospel. He introduces himself as a servant of Christ Jesus,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This gospel, he says, was promised beforehand through the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And it is all about Jesus Christ, who was descended from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and was declared to be the Son of God in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Cross-reference: 1 Corinthians 15:3-4
"For I delivered to you as of first importance what I also received: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in accordance with the Scriptures, that he was buried, that he was raised on the third day in accordance with the Scriptures..."

Application: The gospel is not just another message. It is the power of God for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Romans 1:16). It is the good news that Jesus Christ died for our sins and was raised from the dead, and through faith in him, we can have forgiveness and eternal life.

Point Two: The Call to Obedience (Romans 1:5-6)
Paul goes on to say that through Jesus Christ, he has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bring about the obedience of faith for the sake of his name among all the Gentiles. He includes the Roman believers in this calling, saying that they to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Cross-reference: John 14:15
"If you love me, you will keep my commandments."

Application: The gospel is not just about getting saved and then moving on with our lives. It is a call to obedience, to follow Jesus Christ as Lord. As we grow in our faith, we should be striving to obey him more fully and bring him glory through our lives.

Point Three: The Unity of the Gospel (Romans 1:7)
Finally, Paul emphasizes the unity of the gospel. He addresses his letter to all those in Rome who are loved by God and called to be saints. He includes both Jews and Gentiles in this address, showing that the gospel is for all people.

Cross-reference: Galatians 3:28
"There is neither Jew nor Greek, there is neither slave nor free, there is no male and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Application: The gospel unites us as believers, regardless of our background or ethnicity. We are all sa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nd are part of one body, the church. This should motivate us to work towards unity within the church and to share the gospel with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Conclusion:
In these opening verses of Romans, we see the power of the gospel, the call to obedience, and the unity of believers. As we reflect on these truths, may we be motivated to live out the gospel in our daily lives, obeying Christ and seeking to share his message with others.

본 설교는 ConceptLeader Ex 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성하여, 출력한 PDF 결과물입니다.

사도행전 01장 01-05절 약속을 기다리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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