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도행전 191-7

제목: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 - Cg

 

좋은 아침/오후/저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이 생생하게 묘사된 사도행전 191-7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의 삶에 미치는 성령의 영향력을 목격합니다. 성령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 그리고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깊이 파고들 것이다. 이제 사도행전 19:1-7을 보겠습니다.

 

 

I. 성령의 임재(1-2)

1-2절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한 무리의 신자들을 만난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 탐구는 신자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의 ​​중요성을 드러냅니다. 성령은 멀리 있는 개념이나 추상적인 힘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며 위로와 인도와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관주: 로마서 8:9에서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바울은 성령의 임재가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필수적인 측면이라고 단언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속할 수 없습니다.

 

-: 성도로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과의 활기찬 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과 인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엽니다.

 

 

II. 성령 세례의 필요성(3-5)

3-5절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과 에베소 성도들 사이의 중요한 교류를 목격합니다. 그들이 요한의 세례만 받은 것을 알게 된 바울은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그는 요한의 세례가 회개의 세례요,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세례였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 이름의 세례를 통해 성령을 받으면 더 깊은 수준의 권능과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관주: 사도행전 1:5에서 예수님은 친히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성령세례가 기독교인의 경험에서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 성령 세례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과의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믿는 자들을 능력으로 무장시켜 담대히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성령의 세례를 구하여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도록 합시다.

 

 

III. 성령을 통한 삶의 변화(6-7)

마지막으로 6-7절의 말씀에서 에베소 성도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받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즉각적인 결과는 심오한 변화였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임재로 능력을 받아 방언과 예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눈에 보이는 이 나타남은 그분의 사업의 변혁적 속성을 강조합니다.

 

관주: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질은 성령께서 우리 삶에 미칠 수 있는 변화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 우리가 성령님을 우리 삶에 초대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굴복할 때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살아내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빚어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그분의 열매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 자신을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개방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시도록 합시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성령은 단지 개념이나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에서 살아 있고 활동적인 임재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1-7절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삶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령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초청하고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힘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시도록 허용하여 우리 주변의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향을 미치도록 인도합시다. 아멘.

 

사도행전 191-7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만날 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성령님의 임재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본질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측면입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인도와 위로와 능력을 받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본문은 또한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외적인 의식에만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를 그분의 임재에 잠기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성령세례는 우리가 믿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더 깊은 수준의 능력 부여와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더욱이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은 우리들의 삶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할 때 우리는 우리의 태도와 행동과 성품에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러한 자질은 우리를 통해 빛나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반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성령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계속해서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합시다. 기도와 예배와 말씀공부를 통해 성령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루어갑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효과적인 증인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우리 자신을 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받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성령을 초대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에 순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행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사랑, 겸손, 담대함으로 특징지어지는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우리 가운데 성령의 놀라운 능력과 임재에 대한 증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계속 구하고 경험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풍성하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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