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장 33절 John의 말씀 묵상: 내 안에서 누리는 평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에서의 환난을 예고하시며, 그 가운데서도 참된 평안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존 웨슬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를 참된 평안으로 이끄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상의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영혼이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안깁니다.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갈등, 건강의 문제,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아시고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평안은 단순히 외적인 상황의 안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깊은 연합에서 오는 내적인 안정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에, 우리는 그 승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웨슬리는 이 승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그리스도와 동행할 때, 환난 속에서도 담대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파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첫째, 나는 지금 어디에서 평안을 찾고 있는가? 세상의 해결책이나 일시적인 위로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 둘째, 나는 예수님의 승리를 믿고 담대히 살아가고 있는가? 웨슬리는 믿음의 삶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승리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 확실한 기초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세상의 환난은 피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우리는 두려움 대신 담대함을, 불안 대신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웨슬리가 말했듯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은 우리를 모든 환난 속에서도 굳건히 서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깊이하며,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힘입어 담대히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궁극적인 승리의 근원인 것입니다.

말씀 묵상에 대한 질문:

1. 나는 세상의 환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평안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는가?  

2.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다는 말씀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3. 내 안에 그리스도의 평안을 더 깊이 누리기 위해 어떤 영적 훈련을 실천할 수 있는가?  

기도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에도 우리를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주님의 승리를 믿고 담대히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저희를 붙드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