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 37절 John의 칼럼 - 하나님의 말씀은 능하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우리의 삶은 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들로 가득하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관계의 갈등 등 우리가 마주하는 도전들은 마치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누가복음 1장 37절은 우리에게 놀라운 확신을 준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이 말씀은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전한 메시지로, 처녀의 몸으로 예수님을 낳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능해질 것임을 선언한다. 이 구절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무한한 능력을 증거한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었다. 그는 성경이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있는 음성이라고 믿었다. 웨슬리는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다고 가르쳤다. 이 믿음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연약함과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예를 들어, 마리아는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다. 우리도 말씀에 뿌리를 두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오늘날 세상은 빠르게 변하며, 많은 이들이 불확실성 속에서 흔들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확고한 기초이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말씀을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라고 묘사한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꿰뚫고, 혼란 속에서 방향을 제시하며, 절망 속에서 소망을 준다. 웨슬리가 강조했듯,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이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의 능력으로 불가능을 극복할 수 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이 크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보다 더 크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능력을 신뢰하자. 마리아처럼 순종의 발걸음을 내디뎌 보자.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칼럼에 대한 질문:
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불가능이 가능해진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2.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기 위해 어떤 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이 약해질 때, 어떻게 그 믿음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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