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7편 1절 John의 칼럼 -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우리의 삶에 깊은 기쁨과 의미를 더한다. 시편 147편 1절은 찬양이 선하고 아름다우며 마땅한 일이라고 선포한다. 이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경험하며 우리의 마음을 드높이는 행위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며, 성도의 삶이 성령으로 충만해진다고 가르쳤다. 그는 찬양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는 통로라고 보았다.
찬양은 왜 선한가? 첫째, 찬양은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께로 돌린다. 세상은 우리를 분주함과 걱정으로 가득 채우지만,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채운다. 예를 들어, 다윗은 시편에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위로를 받았다(시 34:1). 둘째, 찬양은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다. 교회에서 함께 부르는 찬송은 서로 다른 배경의 성도들을 하나로 연결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합하게 한다. 웨슬리는 찬송을 통해 성도들이 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강조했다. 셋째, 찬양은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노래할 때,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다시 기억하며 소망을 품는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산다. 그러나 찬양은 우리의 일상을 성화시키는 도구다. 아침에 조용히 찬송가를 부르거나, 교회에서 힘차게 찬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다. 웨슬리는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그는 성도들이 매일 찬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권면했다.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찬양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는 길이다.
시편 기자는 “할렐루야”로 시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마땅하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되어야 함을 일깨운다. 찬양은 우리의 기쁨을 더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세상에 증거한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은혜를 선포하자.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
칼럼에 대한 질문:
1. 찬양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2. 존 웨슬리의 관점에서 찬양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3.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특별한 경험이 있나요?
p.s: 진주 충만성결교회 김 목사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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