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공지능 AI을 활용한 단락별 강해 설교 - 설교 작성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본문: 사도행전 17:32-34

제목: "복음에 대한 세 가지 반응"

 

사도행전은 고대 세계 전역에 복음 메시지가 전파된 연대기를 기록하고 있으며, 17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아테네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을 봅니다. 32-34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반응을 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반응을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고려할 것입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조롱합니다(32).

 

우리가 보는 첫 번째 반응은 일부 사람들이 메시지를 조롱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하느님에 관해 듣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어리석고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구: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슬프게도 오늘날에도 같은 방식으로 복음 메시지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우스꽝스럽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조롱하더라도 그들과 메시지를 계속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는 힘이 메시지에 있는 것이지 그들을 설득하는 우리의 능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어떤 사람들은 듣기만 합니다(v. 32c).

 

우리가 보는 두 번째 반응은 일부 사람들이 결정을 미룬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더 많이 듣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즉시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결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성구: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에 관심은 있지만 헌신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그들에게 참을성을 나타내야 하며 계속해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들이 신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3. 어떤 사람들은 믿습니다(v. 34a).

 

우리가 보는 세 번째 반응은 어떤 사람들이 메시지를 믿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구: 로마서 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누가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복음 메시지를 나눌 때 우리 모두가 바라는 반응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메시지를 계속 나누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고 구원받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7:32-34에서 우리는 복음 메시지에 대한 세 가지 다른 반응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조롱하고, 어떤 사람은 지체하고, 어떤 사람은 믿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계속해서 메시지를 나누어야 합니다. 힘은 메시지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우리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인내심을 갖고 그들이 믿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을 볼 때 기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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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나라의 의가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기도"

마태복음 6장 10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 살아가며, 또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합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우리 삶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 걷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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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을 바꾸는 증인이 되자"

사도행전 1장 8절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임무와 그들의 역할에 대한 명령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도 같은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원래 예수님이 했던 것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예수님의 교리를 따르면서 믿음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심을 보여주며, 우리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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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

마태복음 6장 9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길 바라는 기도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것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 사랑과 자비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도는 입술로 내뱉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의지를 따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삶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이 되길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김목사 칼럼] 찾을 때까지 찾으세요

예레미야 29장 13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절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이스라엘을 쫓아내어 이방 사람의 땅에 흩어졌을 때도 그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돌보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며, "너희가 내게 기도하고 나를 찾을 때에 내가 너희를 찾아내고, 너희를 이방에서 구원하여 내어내리라"고 말합니다.

이 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을 믿고 찾고 기다리는 믿음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줍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가 반드시 우리를 찾아내어 우리를 돌보고 지켜주실 것이라는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며, 우리를 이방에서 구원하여 내어내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을 믿고 기다리며, 찾으며 기도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제목: 찾으시면 만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2절은 하나님의 약속과 사람들의 열망에 관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선지자 예레미야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글입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며, "너희가 나를 찾고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찾으시면 만나실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자신을 찾으며 믿음을 갖고 그를 찾으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는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든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를 찾는다면 그의 사랑과 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찾고자 하는 욕구를 더욱 크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를 찾는 노력을 기울이면, 그는 우리를 반기시며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려면, 일정한 노력과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더라도, 때로는 자신의 삶에서 멀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려면 그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기도와 성경공부, 교회생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그 계획을 따르며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29장 12절은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의 열망이 만나는 곳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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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겸손한 기도의 가치

마태복음 6장 8절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하나로, 기도할 때 반복적으로 말을 하거나 장황하게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신에 마음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시며, 하늘 아버지께서 그런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 삶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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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밀히 기도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기도에서 친밀함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 기도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필요 없이 더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게 해줍니다.

외모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개인적인 기도는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 투쟁, 욕망에 대해 하나님께 연약하고 정직할 수 있는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평화와 명료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도를 우리의 일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삶에 평온함과 명료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개인 기도의 힘에서 위안을 찾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인 마태복음 6장 3-4절은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은밀히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구절은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관대함의 이타적이고 겸손한 본성을 강조합니다. 베푸는 동기는 인정이나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고 우리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입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우리 자신의 기부 동기를 검토하도록 도전합니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복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베푸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명성이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베푸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6:3-4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순전한 의도로 베풀고 오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합니다.

종종 부, 성공, 개인의 이익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겸손, 연민, 이타심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욕망과 필요 이상을 바라보고 대신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필요에 집중하도록 격려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6:3-4은 진정한 관대함은 우리가 받는 대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은밀히 기부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오는 진정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목: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줍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서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요약하는 심오한 진술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 구절은 기독교의 핵심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리킨다.

부활은 그리스도 자신에게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의미하는 것에도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이것이 믿는 자들이 가진 궁극적인 소망입니다. 육신은 죽을지라도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언급합니다. 이 용어는 수확의 첫 열매를 감사와 신실함의 표시로 하나님께 바치는 유대인의 농업 관행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첫 열매라고 부름으로써 바울은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처음으로 살아나셨고 우리도 그의 발자취를 따르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소망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신자들에게 이생의 투쟁과 어려움을 초월하는 기쁨과 평안을 줍니다. 바울이 이 장 후반부에서 말했듯이 "사망이 승리 가운데 삼켜졌다"(고린도전서 15:54). 죽음에 대한 이 승리는 이생과 다음 생에서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고린도전서 15장 20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모든 믿는 자들이 그들 자신의 부활에 대한 희망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부활절을 기념하고 부활을 기억하면서 이 희망을 굳게 붙잡고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의 능력을 신뢰합시다.


Title: The Resurrection of Christ Gives Hope to All

In 1 Corinthians 15:20, the Apostle Paul makes a profound statement that summarizes the Christian faith: "But in fact, Chr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e firstfruits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This verse points to the central event of Christianit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The resurrection is not only significant for what it means for Christ himself, but also for what it means for all of humanity. In his resurrection, Christ conquered death and made a way for us to have eternal life. This is the ultimate hope that believers have - that even though we may die physically, we will be raised to new life with Christ.

Paul refers to Christ as the "firstfruits"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This term comes from Jewish agricultural practice, where the firstfruits of a harvest were dedicated to God as a sign of gratitude and faithfulness. By calling Christ the firstfruits, Paul is saying that he is the first one to be raised from the dead, and that we too will follow in his footsteps.

The hope of the resurrection is central to the Christian faith, and it gives believers a sense of joy and peace that transcends the struggles and difficulties of this life. As Paul says later in the chapter,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1 Corinthians 15:54). This victory over death is what gives us hope, both in this life and in the next.

In conclusion, 1 Corinthians 15:20 is a powerful reminder of the significance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t points to the hope that all believers have in their own resurrection, and it gives us confidence in the promises of God. As we celebrate Easter and remember the resurrection, let us hold fast to this hope and trust in the power of Christ's victory ov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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