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장 1-12절
제목: "별을 따라가기: 동방박사로부터의 교훈"

아기 예수를 찾기 위해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가는 이야기는 친숙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친숙함 너머에는 오늘날 우리가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마태복음 2장 1-12절에서 우리는 박사들의 여행에서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봅니다.

1. 동방박사들이 예수를 찾습니다(1-6절)
동방박사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말씀은 그들이 일편단심으로 예수를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약속된 메시아를 찾기 위해 멀리서 여행하고 위험한 장애물에 직면하고 고난을 견뎌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변함없는 초점은 우리가 신앙 여정에서 따라야 할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성구: 예레미야 29:13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박사들은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찾았고 그분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같은 수준의 헌신으로 예수님을 찾을 때 우리도 그분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찾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의 것들에 마음이 산란합니까? 동방박사들처럼 끈질기게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어떤 것도 우리 앞을 가로막지 못하게 합시다.


2.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합니다(7-9절)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발견하자마자 경배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평범한 아기가 아니라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심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의 예배 행위는 예수님이 무엇보다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구: 시편 95:6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동방박사들은 우리들 구원하기 위해 지상에 오신 분을 경배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도 마음에 경외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수님을 예배합니까? 아니면 가벼운 태도로 하나님께 접근합니까? 동방박사들의 모범에서 배우고 온 마음과 영혼과 생각과 힘을 다해 예수님을 경배합시다.


3. 동방박사들이 하나님께 반응합니다(10-12절)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고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경고에 순종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대한 그들의 순종은 그분에 대한 신뢰와 그분의 뜻에 기꺼이 복종하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성구: 야고보서 1:22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그들은 그것에 순종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할 때 그분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반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합니까? 아니면 그냥 듣고 잊어버리나요? 동방박사들처럼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합시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찾고, 경배하고, 응답하는 것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줍니다. 그들의 모범에서 배우고 이러한 진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찾고, 경외심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응답할 때 우리는 그분과의 관계가 성장하고 그분의 풍성한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별을 따라가면서 항상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시키고 어떤 것도 그분을 추구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그분이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심을 인정하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경배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위한 그분의 인도와 방향을 신뢰하며 순종으로 그분의 말씀에 응답합시다.

동방박사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들의 신앙과 헌신에서 영감을 받고 우리 삶에서 그들의 모범을 본받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사랑과 은혜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별을 따라가는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찾고, 경외함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분 안에서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음을 알기에 항상 그분께 시선을 고정하기 바랍니다. 아멘.

마태복음 02장 01-12절 - 별을 따라가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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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1장 18-25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탄생"

마태복음 1장 18-25절을 살펴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적인 탄생이 소개됩니다. 그것은 수세기 동안 반복되어 왔으며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세 가지 강해설교를 통해 그 의의, 관주, 적용, 결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동정녀 탄생의 의미(18-20절)

18절에 보면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습니다. 이 기적적인 잉태는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을 성취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합니다. 이 예언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이 우연이나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의 일부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정녀 탄생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줍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심으로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진리는 20절에서 천사가 요셉에게 한 말에 의해 강조됩니다. 여기서 천사는 마리아의 태에 있는 아이가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구: 누가복음 1:34-35에서 우리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성령이 그녀에게 임할 것이며 그가 낳은 아기는 마리아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고 마리아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유사한 설명을 봅니다. 신의 아들.

-동정녀 탄생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분에게는 불가능이 없으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기적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예수의 이름(21절)

21절에서 천사는 요셉에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뜻이며, 이 이름은 지상에서의 예수의 사명을 나타내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성구: 사도행전 4:12에서 베드로는 천하 인간에 예수의 이름 외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예수의 이름은 구원의 능력을 생각나게 해야 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의 형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의 능력을 반영하는 삶을 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3. 요셉의 순종(24-25절)

24-25절에서 우리는 그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요셉의 순종을 봅니다. 초기 의심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하느님께 순종하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기로 선택합니다. 이 순종 행위는 하나님에 대한 조셉의 신앙과 그분의 계획을 기꺼이 신뢰한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합니다.

성구: 누가복음 6:46-49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고 가르치십니다. 인생의 폭풍이 닥쳐도 그 기초는 굳건할 것입니다.

-요셉의 순종은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영감을 주어야 합니다.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주권을 신뢰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우리의 순종은 그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분의 선하심과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간증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기적적인 사건입니다. 동정녀 탄생의 의미, 예수의 이름, 요셉의 순종은 모두 우리 구주의 신성한 본성과 사명을 가리킵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권능과 주권을 상기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본문: 사도행전 18장 5-11절
제목: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반대와 저항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당신은 당신의 믿음, 당신의 가치 또는 원칙을 옹호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감사하지 않았거나 더 나쁜 것은 그것 때문에 당신을 공격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기에는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바울이 비슷한 반대에 직면한 것과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에게 은혜와 확신을 주셨는지를 봅니다.


1.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5절)

5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오직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를 대적하고 학대하였을 때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기 옷을 털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결백합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방인들에게로 가겠습니다.” 그의 옷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리는 이 행위는 거절과 심판의 표시였습니다(마 10:14).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7절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을 섬기는 디도 유스도의 집에 가니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온 집안이 다 주를 믿더라. 하나님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시고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심으로 바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성구: 시편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신자로서 우리는 반대와 저항에 직면하여도 우리의 믿음을 옹호하고 복음을 선포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에, 우리가 그분을 공경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그의 종들에게 확신을 주십니다(9절)

9절에서 우리는 주님이 바울에게 시현으로 말씀하심을 봅니다. 계속 말씀하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이 성읍에 내 백성이 많기 때문에 아무도 너를 대적하여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시현은 바울에게 두려움 없이 복음을 계속 전파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보호하시고 그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구: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바울처럼 우리도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순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계속 나아가는 데 필요한 확신을 주실 것이라는 사실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과 그분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보호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인도하시다(11절)

11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에 1년 반 동안 머물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사역을 계속하는 방법과 그의 노력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구: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우리가 믿음대로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의 지시와 인도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해야 하며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지만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는 데 반대와 저항에 직면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확신과 방향을 주신다는 사실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약속과 그분의 신실하심이 우리를 보호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를 인도할 것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음을 전한 바울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됩시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호의와 확신과 방향을 우리에게 주실 것임을 알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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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12절 - 황금률

김목사의 오늘 칼럼] 황금률: 우리 모두가 그것에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예수께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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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27절 - 듣고 있습니까?

김목사의 오늘 칼럼]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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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이해하기 마태복음 7장 11절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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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7장 8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간단하지만 강력한 구절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약속은 우리의 모든 욕망에 대한 백지 수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들으시고 돌보신다는 확신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믿는 신앙을 갖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는 신뢰를 요구합니다.

너무 자주 우리는 두려움이나 의심 때문에 우리의 요청을 하나님 앞에 가져오는 것을 주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의 완벽한 때에 그분의 뜻에 따라 응답하실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다가가라고 격려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전에 직면할 때 이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담대히 구합시다. - 진주충만

 

김목사의 말씀 칼럼] "구하는 힘"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예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기도의 힘과 원하는 것을 구하면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의 증거로 인용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 해석에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지만 보다 현실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대신 구하는 것은 찾고, 두드리고, 끈기를 포함하는 과정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 위해 기꺼이 노력해야 하며, 문이 열리기를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때로는 대답이 '아니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욕망과 필요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따라서 묻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마법의 공식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대신 믿음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출발점입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B] "티와 들보"

마태복음 7장 3절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이 구절은 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티는 작은 나무 조각이고, 들보는 큰 나무 기둥입니다. 예수님은 티와 들보를 비유로 사용하여, 우리가 남의 작은 흠을 보면서 자신의 큰 결점을 간과하는 모습을 비판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면서, 자신의 죄와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겸손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고, 남에게는 용서와 사랑으로 대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남을 비판하지 않고, 자신을 바로잡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티와 들보의 비유를 잘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남을 대할 때는 자신의 눈에 들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주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진주충만

 

김목사 칼럼] "우리가 남을 판단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이유"

마태복음 7장 1~2절은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판단하지 말라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타인의 외모, 신념 또는 행동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부정성과 상처받은 감정의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우리는 종종 자신의 결점을 간과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에게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보다 긍정적이고 지원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태복음 7장 1-2절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도록 강력하게 일깨워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자비롭고 이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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