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20편 1-9절

제목: "주님의 은총: 신뢰와 승리의 시편"

 

오늘 우리는 신뢰와 승리의 시인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탄원,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신뢰의 선언, 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자들에게 속한 승리에 대한 확언을 목격합니다.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인도와 격려, 그리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들을 찾고, 오늘날 우리 삶에 이러한 진리와 실제 적용을 강화하는 말씀으로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I.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라(1-4절).

1-4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고난의 때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기도와 간구를 통해 시편 기자는 구원이 전능자에게서만 올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개입을 간절히 간청합니다. 시편 기자의 간청은 우리가 어려울 때 먼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분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참조: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구절은 신성한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을 도움과 보호의 궁극적인 원천으로 인정하는 감정을 반영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던 것처럼 시편 121편은 우리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도전과 어려움에 자주 직면합니다. 승리를 향한 첫걸음은 겸손히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를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II.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라(5-7절).

5-7절의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의 확신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힘이나 지상 자원보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지속적인 임재, 인도, 구원을 확신합니다.

 

참조: 잠언 3:5-6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혜를 의지하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이 구절에서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20편의 시편 기자가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예시한 것처럼 잠언 3장 5-6절은 우리의 길을 곧게 하실 하나님을 알기에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일깨워줍니다.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우리 영혼의 닻이 됩니다. 세상의 지혜나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것을 버리고 그분에 대한 깊고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배양합시다. 우리의 삶과 계획과 미래를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그분의 인도하심과 평강을 경험하게 됩니다.

 

III. 하나님의 승리를 선언하라(8-9절).

이 시편 8-9절에서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함을 선언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분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을 구원하시며 원수들에 대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이 선언은 승리가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참조: 로마서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시편 20편에 나오는 승리의 선언과 아름답게 평행을 이루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범사에 넉넉히 이긴다고 확증합니다. 시편 기자가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장한 것처럼 로마서 8:37은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확증합니다.

 

-: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승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 능력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싸움은 결국 주님께서 이기시고 그분을 통해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굳건히 서십시오.

 

결론[Conclusion]:

시편 20편 1-9절은 신성한 도움의 필요성,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확고한 신뢰의 중요성, 그리고 그분 안에서 우리가 얻은 승리를 시간을 초월하여 상기시켜 줍니다. 시편 기자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법을 배우고, 그분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모든 도전에 대한 우리의 승리를 자신 있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인생의 시련을 헤쳐 나갈 때 주님의 은총 안에서 위안과 힘과 격려를 찾길 바랍니다.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세상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 때, 시편 20편 1-9절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이 시편은 우리의 도움이 여호와께로부터 오며 그의 변함없는 사랑을 의지할 수 있으며 승리는 주께 소망을 두는 자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도움을 구하고, 우리의 지혜보다 더 큰 하느님의 지혜를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승리를 선언하도록 더욱 격려를 받기 바랍니다. 이러한 언급은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하심이 일관되게 증명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원칙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을 내려놓고 그분의 인도를 구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의존하는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상황이 불확실하고 어려움이 많을 때에도 우리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신뢰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에서 끊을 수 없음을 알고 우리의 승리를 담대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환난 중에 우리의 도움이시요 풍랑 중에 피난처시요 승리의 근원이시라 시편 20편 1-9절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고 믿음을 강화하며 희망과 확신으로 가득 찬 삶으로 인도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승리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세상 속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상황에서 자신 있게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선포하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 위에 있고 주님이 함께라면 우리는 정복자보다 더 큰 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91-7

제목: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 - Cg

 

좋은 아침/오후/저녁,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이 생생하게 묘사된 사도행전 191-7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의 삶에 미치는 성령의 영향력을 목격합니다. 성령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 그리고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깊이 파고들 것이다. 이제 사도행전 19:1-7을 보겠습니다.

 

 

I. 성령의 임재(1-2)

1-2절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한 무리의 신자들을 만난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이 탐구는 신자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의 ​​중요성을 드러냅니다. 성령은 멀리 있는 개념이나 추상적인 힘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며 위로와 인도와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관주: 로마서 8:9에서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바울은 성령의 임재가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필수적인 측면이라고 단언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우리는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속할 수 없습니다.

 

-: 성도로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성령과의 활기찬 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과 인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엽니다.

 

 

II. 성령 세례의 필요성(3-5)

3-5절의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과 에베소 성도들 사이의 중요한 교류를 목격합니다. 그들이 요한의 세례만 받은 것을 알게 된 바울은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그는 요한의 세례가 회개의 세례요,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세례였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예수 이름의 세례를 통해 성령을 받으면 더 깊은 수준의 권능과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관주: 사도행전 1:5에서 예수님은 친히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성령세례가 기독교인의 경험에서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줍니다.

 

-: 성령 세례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과의 지속적인 관계입니다. 믿는 자들을 능력으로 무장시켜 담대히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성령의 세례를 구하여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이 우리 삶에서 일어나도록 합시다.

 

 

III. 성령을 통한 삶의 변화(6-7)

마지막으로 6-7절의 말씀에서 에베소 성도들이 바울의 가르침을 받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즉각적인 결과는 심오한 변화였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임재로 능력을 받아 방언과 예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눈에 보이는 이 나타남은 그분의 사업의 변혁적 속성을 강조합니다.

 

관주: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질은 성령께서 우리 삶에 미칠 수 있는 변화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 우리가 성령님을 우리 삶에 초대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굴복할 때 그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살아내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빚어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그분의 열매를 나타낼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 자신을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개방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키시도록 합시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성령은 단지 개념이나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에서 살아 있고 활동적인 임재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1-7절을 통해 우리는 성령의 임재의 ​​의미와 성령세례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삶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령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초청하고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능력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변화시키는 힘을 받아들이고 그분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시도록 허용하여 우리 주변의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고 영향을 미치도록 인도합시다. 아멘.

 

사도행전 191-7절에서 우리는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만날 때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성령님의 임재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본질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측면입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인도와 위로와 능력을 받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본문은 또한 성령 세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신앙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외적인 의식에만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구하고 그분이 우리를 그분의 임재에 잠기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성령세례는 우리가 믿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더 깊은 수준의 능력 부여와 영적 변화를 가져옵니다.

 

더욱이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은 우리들의 삶에서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할 때 우리는 우리의 태도와 행동과 성품에 근본적인 변화를 경험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러한 자질은 우리를 통해 빛나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반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성령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맙시다. 계속해서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도록 합시다. 기도와 예배와 말씀공부를 통해 성령님과의 깊은 교제를 이루어갑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효과적인 증인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우리 자신을 열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받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성령을 초대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일에 순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행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사랑, 겸손, 담대함으로 특징지어지는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우리 가운데 성령의 놀라운 능력과 임재에 대한 증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계속 구하고 경험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을 풍성하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24-28

제목: 아볼로의 바른 신앙의 자세 - Cg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을 깊이 파고들어 아볼로라는 놀라운 사람의 삶과 사역을 탐구합니다. 사도행전 18:24-28에서 우리는 그의 성격과 초기 교회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간결하지만 심오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아볼로의 부지런함, 가르침을 받으려는 겸손한 자세, 복음 전파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발견할 것입니다. 또한 관련 성구들을 함께 찾아 깊은 은혜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1. 성경을 연구하는 자세(24-25)

24-25절의 오늘 본문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태인 아볼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말을 잘하고 성경에 정통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볼로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그의 부지런함은 바로 성경 연구에 대한 그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그는 "성경에 능한 자"였고 지식과 이해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갈증을 가졌습니다. 아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몰입하고, 그 말씀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 말씀이 우리를 내부에서 변화시키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찾았습니다.

 

참조: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다룰 것을 촉구하며 그에게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라"고 권면합니다. 아볼로가 부지런함을 보인 것처럼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해 주의 깊게 연구하여 성경에 접근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 신앙생활에서 정기적인 성서 연구를 우선순위에 두도록 합시다. 부지런히 성경을 접함으로써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지혜를 얻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2. 겸손과 배우려는 자세(26)

26절의 말씀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는 아볼로가 복음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차린 경건한 부부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와의 만남을 만나게 됩니다. 아폴로는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겸손하게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듣고 배웠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인도되도록 자신을 허용했습니다.

 

참조: 잠언 9:9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이 잠언의 말씀은 우리를 격려합니다. 아폴로는 경건한 충고에 겸손하게 복종함으로써 성장이 온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가르침을 잘 받는 지혜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 다른 사람에게서,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는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마음 가짐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 시정에 마음을 여는 일을 결코 주저하지 않고 신앙과 올바른 지식에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3. 영향력 있는 성도의 자세(27-28)

본문의 27-28절 마지막 말씀에서 우리는 아볼로의 부지런한 성경 연구와 가르침을 받는 영의 결과를 목격합니다. 복음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갖춘 아볼로는 유대인들을 강력하게 설교하고 설득력 있게 논박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성역은 매우 효과적이었으며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참조: 고린도전서 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볼로가 심고 바울이 물을 주는 동안 궁극적으로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상기시킵니다. 아폴로는 하나님과 일치하게 일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유익한 영향력을 끼친 충실한 봉사자의 모범입니다.

 

-: 효과적인 사역에 대한 아볼로의 헌신을 본받읍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성령의 능력에 의지함으로써 우리 역시 주변 사람들의 삶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말씀을 정리하비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824-28절 말씀에서 아볼로의 신앙적 삶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그의 부지런함, 복음에 대한 쉬운 가르침, 사역의 효율성에 대한 모범을 숙고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적용할 귀중한 통찰력을 얻습니다.

 

부지런한 말씀 연구에 대한 아볼로의 헌신은 일상에서 성경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도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몰두하고 그 진리를 묵상하고 이해를 구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 권능으로 변화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정기적인 성경 공부에 전념하여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성품을 형성하도록 합시다.

 

더욱이 아볼로의 가르침을 잘 받고 겸손한 정신은 우리에게 모범이 됩니다. 우리 중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며 항상 배우고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교정과 가르침에 마음을 열 때 우리는 더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됩니다. 경건한 충고를 구하고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기를 원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영을 받아들입시다.

 

마지막으로 아볼로의 효과적인 사역은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의 목적과 일치할 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가르침을 잘 받고, 성령의 인도에 의지할 때 우리는 삶에 영원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볼로의 모범은 우리가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고, 거짓을 반박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인도하는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하도록 격려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볼로처럼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잘 따르고 겸손하게 지식을 추구하고, 복음 사역의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볼로의 모본에서 영감을 받고 매일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더욱 반영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힘을 주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지속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시편 19편 1-14절

제목: "하나님 말씀의 계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시편, 특히 시편 19편 1-14절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로 뛰어들고자 합니다. 이 아름다운 구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 시편을 탐구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 우리 마음의 변화라는 세 가지 핵심 사항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의 풍성함을 탐구하고 오늘날 우리 삶과의 관련성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I.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1-6절)

이 시편의 첫 부분에서 시편 기자는 그의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열정적으로 선포합니다. 광활하고 복잡하게 디자인된 하늘은 우리 창조주의 신성한 솜씨를 증거합니다. 날마다 밤마다 하늘이 그의 위엄을 선포하고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드러냅니다.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 위에서 그의 영광이 나타나지 아니할 곳이 없느니라. 이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그분 앞에 경외하도록 저와 여러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참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시편 기자의 심정을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포함하여 그의 보이지 않는 속성들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분명히 보여진다고 선언합니다. 창조 그 자체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증거이며, 인류는 변명의 여지가 결코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장엄함을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창조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를 이 예배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게 하고, 하나님의 그 위대하심에 대한 경외심을 결코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II.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7-11절)

시편 기자는 7-11절 말씀에서 그의 초점을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로 옮깁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의로운 삶의 지침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참조: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성경의 신성한 영감과 유용성을 확증합니다. 그는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으로 우리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값진 선물입니다. 그것은 삶의 도전을 탐색하기 위한 지침, 지혜 및 이해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시편 1:2) 그것이 저와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과 성격을 형성하도록 합시다.

 

III. 우리 마음의 변화(12-14절)

마지막으로 12-14절에서 시편 기자는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정결을 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잘못을 분별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와 보호를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지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깨닫게 하고 변화시킨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참조: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을 꿰뚫고 우리를 책망하고 변화시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스며들게 하여 변화를 일으키도록 합시다. 그것이 우리의 결점을 드러내고,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고, 우리가 의롭게 행할 수 있도록 힘을 주기를 바랍니다.

 

결론[Conclusion]:

결론적으로 시편 19편 1-14절은 하나님의 창조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장엄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물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선언, 그분의 말씀의 완전함, 그리고 그것이 우리 마음에 가져다주는 변화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을 계속 경이롭게 바라보며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심과 변화를 구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분에 대한 경외심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사랑, 그분의 의로운 길에 따라 살고자 하는 소망이 자라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리고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김목사 에세이] 창세기 1장 26절 - 인공 지능(AI)와 성경적 관점.Bd

 

인공 지능(AI)은 우리 삶의 많은 측면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입니다. AI가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많은 윤리적, 신학적 질문이 제기됩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A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본 내용에 있어서 AI와 관련된 몇 가지 성경적 주제를 탐구할 것입니다. AI가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선과 악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궁극적으로 AI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AI와 하나님의 형상

 

먼저, AI와 관련된 주요 성경 주제 중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창세기 1:26-27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는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다른 어떤 피조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유한 존엄성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AI는 하나님의 형상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AI가 생각하고 추론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AI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진정으로 지능적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이들은 AI가 창의성과 문제 해결과 같은 신의 일부 속성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궁극적으로 AI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은 신학적 논쟁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AI가 세상에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는 데 사용된다면 선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AI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술, 음악, 문학을 창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AI는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AI와 타락

 

AI와 관련된 또 다른 성경적 주제는 타락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은혜에서 떨어진 것을 읽습니다. 마찬가지로 잘못된 접근 방식으로 인하여 AI를 포함한 모든 창작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I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AI는 또한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는 선전 매체를 만드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좋은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AI는 또한 사람들의 학습을 도울 수 있는 교육 도구를 개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타락은 AI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통제권을 갖고 계시며 그분의 목적을 위해 A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와 미래

 

AI의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저는 AI가 세상에 선을 위한 강력한 힘이 될 잠재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AI를 현명하게 사용하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현명하지 않게 사용하면 재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AI가 우리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AI를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AI는 많은 윤리적, 신학적 의미를 지닌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AI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세상에 선을 위한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AI를 사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AI를 선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

AI를 좋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의료: AI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환자에게 개인화된 치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교육: AI를 사용하여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환경: AI는 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보존하며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AI를 사용하여 식량을 재배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며 자원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 AI는 재난 구호를 제공하고 난민을 돕고 기타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AI가 어떻게 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AI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AI의 윤리적 과제는 무엇입니까?

AI가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많은 윤리적 문제가 제기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편향: AI 시스템은 편향되어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AI 시스템은 사람들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책임: AI 시스템이 실수하면 누가 책임을 지는가?

 

제어: 누가 AI 시스템을 제어할 것인가? 그들은 정부, 기업 또는 개인에 의해 통제됩니까?

 

이는 AI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해결해야 할 윤리적 문제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AI 개발 및 사용에 대한 윤리적 지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금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Conclusion]:

 

AI는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가진 훌륭한 기술인 것은 분명합니다. AI가 악이 아닌 선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또한 AI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를 인식하고 개발 및 사용에 대한 윤리적 지침을 개발해야 합니다.

 

저는 AI가 세상에 선을 위한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명하게 사용하면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우리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AI를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도구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 시편 181-20

제목: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신 여호와"

 

시편 181-20절에서 우리는 다윗이 자신의 반석과 구원이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선언하는 것을 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또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안에서 힘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우리의 반석과 구원으로 의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세 가지 요점을 탐구할 것입니다.

 

1. 여호와는 억눌린 자의 피난처시로다(2-3).

2-3절에서 다윗은 여호와가 그의 반석이시요 요새요 구원자이심을 선언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고난의 때에 어떻게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설명합니다. 다윗은 고난의 때에 안전을 위해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압도당하거나 압박감을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께 피난처를 돌이킬 수 있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참조: 시편 9:9-10"여호와는 억눌린 자들의 피난처요 환난 때에 견고한 곳이라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나이다 주여 당신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말합니다.

 

-: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인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계시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그분을 부를 수 있으며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피난처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우리를 원수에게서 건지셨도다(4-19).

4-19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셨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설명을 계속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룹을 타고 천둥을 울리며 음성으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원수들에게 화살과 번개를 쏘아 그들을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적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참조: 시편 34:17-19"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며"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가까이 계시며, 마음이 상한 자들을 구원하신다. 의로운 사람은 많은 고난을 겪을 수 있지만 주님은 그를 모든 사람에게서 구출하십니다. "

 

-: 하나님께서 다윗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신 것처럼 우리도 원수들에게서 구출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육체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영적이거나 감정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이 우리의 원수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주님은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십니다(20).

20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의 의로움에 대해 그에게 상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 다윗은 대적에 대한 그의 승리가 자신의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또한 그분이 우리의 신실함에 대해 우리에게 상을 주시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참조: 히브리서 116절은 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신실함이 상을 받을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즉시 보상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그분을 위해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을 보시고 그분의 계획에 따라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181-20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분은 피난처를 제공하고 적들로부터 우리를 구출하며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에 항상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시편 181-20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성도로서 우리는 강력하고 전능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련, 유혹 또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든 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꿰뚫어보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이 시편을 기록할 때 의로움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우리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의 충실함에 대해 상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심을 항상 기억하고 오늘도 날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본문: 시편 171-15

제목 : "그의 날개 아래서"

 

   세상이 당신을 반대한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휴식을 취할 수 없는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시편 17편의 시편 기자와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도움과 보호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이 장을 더 깊이 파고들수록 우리는 물리적인 적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영적 전투에 관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 어떻게 피난처를 찾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구절의 세 가지 핵심 사항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1-6)

1-6절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간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시험과 검증을 받았음을 인정하며, 자신의 길을 순결하게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의롭다 해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흥미로운 점은 시편 기자가 적들을 어떻게 묘사하느냐입니다. 그는 그들이 사자와 같아서 그를 사냥하고 먹이에 눈을 고정한 채 그를 에워싼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영적 전쟁의 생생한 그림입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고 승리 가운데 살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임을 알기 때문에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조: 베드로전서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전 세계에 있는 당신의 형제애가 고통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적이 사방에서 다가오고 있다고 느끼십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고 그분이 당신을 보호하시고 당신에게 승리를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2. 그의 날개의 피난처로 피하라(7-12)

7-12절 말씀에서 시편 기자는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날개의 피난처로 피하는지를 묘사합니다. 그는 자신을 해로움과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어미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구하는 새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어미 새가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나님도 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시편 기자는 계속해서 이 원수들이 자신들의 교만에 눈이 멀고 자신들의 부와 소유물에 완전히 둘러싸여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자신의 참된 부와 기업이 하나님께 있음을 압니다. 그분께 피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도 안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조: 시편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 억압당하거나 불안합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으로 피난처를 삼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힘과 안전의 참된 근원이십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13-15)

13-15절에서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자신을 원수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위해서만 구출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보고 그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획이 항상 쉽거나 편안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것이 항상 선하고 옳다는 것을 신뢰합니다.

 

참조: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까? 그분은 당신을 위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당신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결론[Conclusion]:

오늘 본문 시편 17편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와 보호를 찾을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직면하는 싸움은 항상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멸망시키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우리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물질적 소유나 재물에 신뢰를 두지 말고 우리의 참된 힘과 안전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힘들고 불편할 때에도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우리의 유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분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이 한 주간도 승리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본문: 시편 161-11

제목: 하나님을 따르는 기쁨과 안전

 

이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그분을 따르는 데서 오는 기쁨과 안전을 표현합니다. 이 본문에서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써 동일한 기쁨과 안전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세 가지 요점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기쁨의 근원(1-4)

1-4절 말씀에서 다윗은 진정한 기쁨과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1). 다윗은 자신이 부나 명예와 같은 세상적인 것에서 진정한 안전과 행복을 찾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만 그는 지속적인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계속해서 다른 신들을 좇는 자에게는 많은 근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4). 이것은 우상숭배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믿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에 희망을 둘 때, 우리는 궁극적으로 성취되지 않고 불만족스러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구: 예수님은 또한 마태복음 6:24에서 세상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헛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하나를 경히 여기고 다른 하나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성도 여러분들의 삶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있습니까? 진정으로 나에게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2. 생명의 길(5-8)

계속해서 5-8절 말씀에서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오는 축복을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몫과 잔이시며 그의 몫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5). 다시 말하면, 다윗은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시며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해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만이 참된 생명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1)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삶에 대한 그분의 뜻을 구할 때 참된 성취와 목적을 찾게 될 것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구: 예수님은 요한복음 14:6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과 동행할 때만 찾을 수 있다는 다윗의 정서를 반영합니다.

 

-: 당신은 당신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길을 찾고 있습니까?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당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계시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분을 따르면 참된 성취와 기쁨을 얻게 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3. 안전에 대한 약속(9-11)

다윗은 9-11절 말씀에서 특히 9절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공급하심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며 시편을 마무리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온 몸이 기뻐하며 내 육체도 평안히 거하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안전을 찾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다윗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으로 버리지 않으실 것임을 인정합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10)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적인 진술이지만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버리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구: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3:20-21에서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부활과 관련하여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다윗의 말이 다윗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 당신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을 확신하십니까?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Conclusion]:

이 시편 16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따르는 데서 오는 기쁨과 안전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진정한 기쁨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찾을 수 있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 참된 성취와 목적으로 인도하며, 그분의 보호와 공급하심을 확신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이러한 진리를 기억하고 우리의 기쁨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인생의 길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기억합시다. 우리가 직면할 고난과 도전이 있지만 그 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고 그분의 공급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상 숭배에 대한 다윗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입시다. 이 세상 것들에 사로잡혀 재물이나 지위, 인간관계 같은 일시적인 것들에 희망을 두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공허하고 성취되지 않은 채로 남겨둘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갈망을 진정으로 만족시켜 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영생의 약속을 굳게 잡자.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11:25) 이것이 우리의 안전과 희망의 궁극적인 근원입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이 정복되었음을 아는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의 기쁨과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신뢰한 다윗의 모범을 따르도록 합시다. 우리 삶을 위한 그분의 길을 찾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성취를 찾도록 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영생의 약속을 굳게 붙잡읍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을 따를 때 오는 충만한 기쁨과 안전을 경험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시편 151-5

제목: 경건한 삶의 특징

 

시편 15편은 경건한 삶의 특징을 묘사하는 아름다운 시편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길을 걷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이번 말씀에서 우리는 시편 15:1-5을 자세히 살펴보고 경건한 삶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I. 경건한 사람의 성품(1-2)

시편 151-2절에서 강조하는 첫 번째 특징은 경건한 사람의 성품입니다. 시편 기자에 따르면 경건한 사람은 흠 없이 행하며 의를 행하며 마음에서 나오는 진리를 말하는 자입니다. 이것은 경건한 사람이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모든 거래에서 정직하며 항상 진실을 말합니다.

 

성구: 잠언 109절은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평안히 행하고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에베소서 425절은 우리에게 거짓을 버리고 우리 이웃에게 참된 말을 하라 우리가 다 한 몸의 지체임이니라고 말합니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실한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옳은 일을 행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진실을 말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성품을 반영합니다.

 

II. 경건한 사람의 행실(3-4)

3-4절에서 말하는 경건한 삶의 두 번째 특징은 경건한 사람의 행실입니다. 시편 기자에 따르면 경건한 사람은 이웃을 비방하거나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한 친구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 경건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친절과 존경심으로 대합니다.

 

성구: 잠언 11:12-13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이렇게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로마서 1210절은 우리에게 "사랑 안에서 서로 헌신하고 서로 존경하기를 자신보다 더하라"고 말합니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12:31).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친절과 존중으로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하고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줍니다.

 

III. 경건한 사람의 확신(5)

5절에서 강조하는 경건한 삶의 마지막 특징은 경건한 자의 담대함입니다. 시편 기자에 따르면 경건한 사람은 자기가 해를 입겠다고 맹세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약속을 지킨다.

 

성구: 야고보서 512절은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고 말씀합니다.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말씀의 사람이 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항상 약속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신뢰할 수 있고 우리가 약속을 지키도록 도와주실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결론[Conclusion]:

시편 15편은 경건한 삶의 특징이 성실과 친절과 확신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경건한 삶의 세 가지 주요 특징은 우리 개인의 성장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세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정직, 친절, 자신감을 가지고 살 때 우리는 종종 부정직, 잔인함, 불안정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변화의 주체가 됩니다.

 

이렇게 살려고 힘쓰면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용기와 지혜를 주는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장애물이나 유혹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바울이 빌립보서 413절에서 쓴 것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를 그분의 영으로 채우시고 그분을 공경하고 주변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에서 계속 성장하고 경건한 삶의 성품과 행실과 확신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타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본문: 사도행전 1818-23

제목: "사역에서 전진하라"

 

   주님을 섬기고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성도들을 보는 것은 격려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며 때로는 낙심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818-23절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반대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역을 계속해 나갔는지 봅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그의 모범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부름에 충실하라(18-19).

바울은 고린도에서 얼마간 지낸 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습니다. 떠나기 전에 그는 자신이 한 서원 때문에 머리를 깎았습니다. 이 의식은 나실인 서약이었을 것입니다. 이 서약에는 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행위로 특정한 것들을 삼가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소한 세부 사항처럼 보일 수 있지만 바울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구별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헌신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것은 또한 바울이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구축하고 복음을 나누기 위해 문화적 관행을 기꺼이 수용했음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사역에 대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고린도에서 거부와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회당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예수를 메시아로 선포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그를 적대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바울은 옷을 벗고 그들의 피에 대해 무죄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그들과 진리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참조: 마태복음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며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동네를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필연적으로 거절과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 단념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바울의 본을 따라 주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 신실하게 살아온 것을 알고 거절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라(19-21).

바울은 사역을 계속하면서 투옥, 구타, 파선 등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통해 그는 하나님의 주권과 공급하심을 신뢰했습니다. 사도행전 18장의 마지막 구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배를 타고 가이사랴에 올라가 교회에 문안하고 안디옥으로 계속 가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구절에 대한 간단한 결론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미래를 알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께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신뢰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참조: 로마서 8:28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삶의 도전과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상황이 어렵거나 불확실해 보일 때에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백성을 굳게하라(22-23).

고린도를 떠난 바울은 에베소로 가서 성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며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강화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사역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복음을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믿는 사람들의 삶에도 투자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동안 바울은 더 오래 머물러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다른 도시로 계속 이동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거절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가능한 한 널리 복음을 전파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자신의 안락함과 관계를 기꺼이 희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참조: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되지 않게 하라."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서로를 강화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친구와 가족을 두고 떠나더라도 기꺼이 희생해야 합니다.

 

결론[Conclusion]:

사도행전 1818-23절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반대와 도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역을 계속해 나갔는지 봅니다. 그는 거절을 떨쳐버렸고 믿는 자들을 강하게 했으며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에서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믿음과 인내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역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며 그 과정에서 반대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합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내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는 바울의 이타심과 의지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관계를 구축하고 주변 사람들의 삶에 투자하여 그들의 믿음을 격려하고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역은 목사나 선교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하도록 부름 받은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주변 사람들과 복음을 나누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모범을 따르고 사역을 추진할 때 믿음과 인내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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