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칼럼] "현재에 살기"

인간으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력, 재정 및 관계에 대해 걱정합니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결과를 계획하는 데 지치게 되고 때로는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잊습니다.

마태복음 6장 34절은 현재를 사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도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너무 몰두하면 현재의 즐거움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에 산다는 것은 지금 여기를 염두에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삶의 작은 순간에 감사하고 단순한 것에서 기쁨을 찾는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앞에 놓여 있는 것을 방황하게 내버려 두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 온전히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현재에 살 때, 우리는 또한 예상치 못한 도전에 더 탄력적이 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한 번에 한 단계씩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6장 34절은 우리가 삶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사고방식과 매일의 접근 방법을 통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현재를 살면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평화와 만족을 찾을 수 있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성공의 비결: 자신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성공은 종종 우리가 축적한 돈과 소유물의 양으로 측정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우선시하도록 배웁니다. 결국, 우리 자신의 목표와 관련하여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우선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나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참된 성공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데서 온다고 가르치십니다. 자기 홍보와 이기적인 야망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에서 듣는 메시지와 이 가르침을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우리 자신의 욕망을 제쳐두고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거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목표 중 일부를 희생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것은 세상적인 성공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성취감과 목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실 것을 확신합시다. - 충만교회

 

김목사 에세이] 레위기 18장 22절 - 퀴어 축제에 대한 성경적 관점

퀴어 축제를 주최즉에서는 다양성과 성 정체성을 기념하는 행사라고합니다. 또한, 축제의 지지자들은 그것이 포괄성과 수용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그것이 성과 결혼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에 위배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에세이에서 우리는 성경이 동성애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왜 퀴어 축제가 성경적 관점에서 문제를 제시하는지 탐구할 것입니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한 입장이 분명합니다. 레위기 18장 22절은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그것은 가증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로마서 1장 26-27절에서 바울은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여자들은 자연적인 관계를 자연에 어긋나는 관계로 바꾸었습니다.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순리적인 관계를 버리고 서로에 대한 정욕에 불이 붙었습니다.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여 그들의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습니다.”

이 구절들은 동성애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으로 여겨진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6:9-11과 같은 다른 구절에 의해 더욱 강화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할 사람들의 목록에 "남자와 동침하는 남자도 포함하지 말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동성애 행위를 정죄하지만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개인을 정죄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독교인은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죄악된 행동을 묵과하거나 축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퀴어축제가 문제가 되는 곳이 바로 여기다. 동성애 행위를 축하하고 조장함으로써 축제는 성경적 가르침에 위배됩니다. 그것은 동성애가 용인될 뿐만 아니라 축하받아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메시지는 성과 결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또한 퀴어 축제는 성경이 분명히 정죄하는 생활 방식을 정상화하고 장려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고수하기보다 문화적 내러티브에 순응해야 한다는 압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퀴어축제는 전통적 가치관과 신념에 대한 공격으로 볼 수 있다. 축제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배척당하거나 편협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긴장과 분열을 야기하고 사회의 도덕적 구조를 더욱 침식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퀴어 축제는 동성애 행위를 기념하고 조장하기 때문에 성경적 관점에서 문제를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도록 부름을 받았지만 이것이 죄악된 행동을 묵인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문화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가르침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자신의 믿음에 굳건히 서서 성경에서 정의한 대로 결혼의 신성함과 성적 순결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목사 칼럼] "재물을 염려하는 어리석음"

마태복음 6장 3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부와 소유물을 중시하는 세상에서는 물질적 재화 추구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최신 기기나 명품 옷을 살 돈이 충분한지 걱정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신 우리는 믿음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물질적 상황에 관계없이 평안과 만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물질적 소유물에 대한 걱정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는 함정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우선시하고 그분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임을 신뢰합시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불안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함"

마태복음 6장 26절은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불안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연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직업, 재정, 건강, 관계에 대해 걱정합니다. 우리는 종종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한다고 느끼지만, 이는 스트레스와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6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깨에 세상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갈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께서 공중의 새에게 양식을 공급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양식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소중하며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돌보실 것을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그분께 믿음을 둘 때 우리는 인생의 시련 가운데서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김목사 칼럼] "인생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6장 25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생계, 건강, 외모에 대한 걱정에 시달릴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적응하거나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어떻게 외모를 갖춰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광고의 폭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런 것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는 생명이 우리가 생존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필수품 그 이상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물질적 소유와 겉모습을 넘어선 우리의 존재에는 더 깊은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염려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를 우선시할 때 다른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의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계획을 신뢰하도록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충만교회

 

본 설교는 ConceptLeader Ex 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성하여, 출력한 PDF 결과물입니다.

 

사도행전 18장 01-04절 사역과 협력의 중요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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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두 주인을 섬기는 현실"

마태복음 6장 24절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인생에서 섬길 사람이나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부와 성공을 추구하는 일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이 그들에게 행복과 성취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구는 종종 관계 및 영적 성장과 같은 삶의 다른 중요한 측면을 소홀히 하게 만듭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섬기려면 다른 종류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희생을 치르고 특정한 세상적 쾌락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그 보상은 영생과 참된 성취입니다.

현실은 우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을 하고 그것에 충실해야 합니다. 부와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유혹적일 수 있지만 이러한 것들은 일시적이며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우리 영혼이 갈망하는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충만교회

 

본문: 사도행전 18:1-4

제목: "고린도 사역과 협력의 중요성"

 

 사도행전 18:1-4에서 우리는 바울이 고린도로 여행하는 것을 봅니다. 그곳에서 그는 천막 만드는 두 사람인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를 만납니다. 이 구절은 신실한 사역의 중요성과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강조합니다.

 

1. 고린도에서의 사역(1-3)

 

바울은 철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자기와 같은 천막 만드는 사람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바울은 낮에는 그들과 함께 일하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열심히 일하는 바울의 신실함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그와 함께 사역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성구: 딤후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으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한 것처럼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진리를 나누는 일에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2. 신실한 사역의 영향(4)

 

바울의 신실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본문은 그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끈질김은 결국 몇몇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도록 이끌었습니다. 바울의 신실한 사역은 다른 사람들에게 파급 효과를 주어 고린도에 신자들의 공동체로 이어졌습니다.

 

성구: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우리의 충실한 봉사는 즉시 결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고 어디를 가든지 계속해서 진리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3. 사역에서 협력의 중요성(3-4)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바울과의 동역은 그가 고린도에서 사역하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고 그와 함께 천막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바울은 복음 전파에 집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고린도에 신자들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구: 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항상 기쁨으로 간구함은 첫날부터 오늘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지금."

 

-우리는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에게 그랬던 것처럼 다른 믿는 이들과 사역의 동역자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도행전 181-4절에서 우리는 신실한 사역의 중요성,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 그리고 사역에서 동역의 중요성을 봅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려고 노력할 때 이러한 진리를 기억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충실하고 영향력 있고 협력적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김목사 칼럼] "건강한 관점의 중요성"

마태복음 6장 22절에서 예수님은 “눈은 몸의 등불이니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술은 삶에 대한 건강한 관점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 주변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우리의 전반적인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불안감, 스트레스, 슬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인생의 좋은 점에 초점을 맞추면 행복과 만족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또한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이 육체적 건강과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건강한 관점과 마음가짐을 가질 때 우리 몸 전체가 혜택을 받습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바쁜 일상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아니면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우리는 정신적, 정서적 안녕을 돌보고 있습니까?

건강한 관점을 위해 노력하고 전반적인 웰빙을 돌봄으로써 우리는 더 만족스럽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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